養分

Himm( 宋讚養 )

作詞:Himm
作曲:Himm

누구보다 평범했던 그 나이
하지만 꿈 만큼은 컸던 그런 아이
지금까지 열심히 달리고 나서야
너희를 만났네

조금 힘든 시절도 있었지
하지만 나는 웃을 수 있어
바로 너희가 내 삶의 양분이
되어줬으니까

나를 사랑 해주는게
비록 세상을 바꿀순 없을 지라도
그거 아니?
이미 나의 세상은
너무도 아름답게 바뀌었단걸

서로 저 멀리서 태어났지만
지금은 우리가 다 함께 웃고있어
나는 늘 신께 감사해
이것을 보며 기적이라 여겨

조금 힘든 시절도 있었지
하지만 난 너무 행복한걸
바로 너희가 지금도 내곁에
항상 함께 해주니까

나를 사랑 해주는게
비록 세상을 바꿀순 없을 지라도
자주 그래, 나 홀로 서성이다
내 귓 속에 들리는 너희의 노래

나나나나~

나를 사랑 해주는게
비록 세상을 바꿀순 없을 지라도
그거 아니?
이미 나의 세상은
너무도 아름답게 바뀌었단걸

나는 너의 태양이 되어주진 못하지만
적어도 나는 진심으로 너의 찬양이 되고 싶어
중국어를 쓸 줄 아는 어느 한국인에게
너희를 아껴줄 기회를 주겠니

앞으로도 나와 함께 가주지 않을래
나도 너의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게

比任何人都要平凡的那年紀
夢想卻很大的那小孩
不斷跑著跑,到了現在
才遇見你們

是有過些困難的時期
但我依然可以笑容面對
因為你們成為了
我人生的養分

你們愛我
也許無法改變這世界
可是你們知道嗎
你們已經讓我的世界
被改變得無比美麗

即使彼此在遠地出生
但是我們現在能一同在這裡說笑
我很感謝神
也認為這就是奇蹟

是有過些困難的時期
但我依然可以笑容面對
因為你們現在也是
一直在我到身邊

你們愛我
也許無法改變這世界
我常常會這樣, 當我在原地徘徊時
忽然能聽見你們的聲音

Na na na na~

你們愛我
也許無法改變這世界
可是你們知道嗎
你們已經讓我的世界
被改變得無比美麗

我雖然不是你的太陽
但是我真心想要成為你的讚養
一個講中文的道地韓國人
可以給我一個疼你們的機會嗎

你們願意與我一起向前走嗎
好使我也可以那麼一點點改變你們的世界


歌曲:養分
演唱:Himm( 宋讚養 )
作詞:Himm
作曲:Himm